전체 글2 자취의 시작과 마무리는 벌레퇴치이다. 기본적인 기본적인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 번씩 잘 챙겼는지 확인해 봅시다. 1. 옷 2. 드라이기 3. 수건 4. 각종 조미료 5. 거울 6. 화장품 7. 이불, 베개 8. 전기장판 9. 멀티탭 10. 세면도구 11. 빨래건조대 12. 접시 13. 요리도구 14. 스탠드 15. 노트북 등이 있다. 자잘한 건 마트와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이외에도 꼭 필요한 물건은 잘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들을 잘 챙겨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여권이나 서류들도 있었고 책도 챙겨 온 것이 있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는 것들과 선호하는 제품을 가지고 오면 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살다 보면 짐이 늘어납니다. 항상 가볍게 적당히 불편한 것도 적응해 간다입니다. 특히 잠깐의 자취라면 더욱더 말입.. 2023. 1. 30. 자취 시작하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부터 자취 2023년의 시작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방을 구하러 다니고 할 것이다. 물론 대학생이라면 기숙사등 다양한 곳에서 생활을 할 것이다. 23년의 첫 시작을 좋게 보내고 싶으며 마지막 또한 마무리 잘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 일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 정보를 주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자취 2년 정도를 마치고 현재는 본가에 있는 사람입니다. 자취하면서 불편한 것은 웬만하면 참고 살았습니다. 내가 있던 강원도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던 더러운 환경에 놓여있었다. 이런 환경을 어떻게든 적응을 해 살아갔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거지 같은 방만 있던 이곳은 결론적으로 여러 군데를 보았지만 너무 늦게 구한 탓인지 곰팡이 냄새만 가득했던 환경이어서 2년 동안 살아온 집이 그나마 괜찮았었다. 자취를 시작하며.. 2023. 1. 27. 이전 1 다음